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인터넷신문방송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 전병길입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이하 한신방)는 2004년 7월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설립된 국내 최대의 인터넷 언론 단체로 대한민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인터넷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수단을 넘어,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모바일 시대를 맞아 인터넷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며,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에 한신방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인터넷신문과 방송, 모바일,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문화와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언론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신방은 국민의 알 권리 실현을 위해 신속.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건전한 인터넷 언론 문화 창달을 위해 인터넷 언론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윤리적 저널리즘을 실천하여 건전한 인터넷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상호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언론 기관으로서, 사회적 사명감과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또한,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와 책임을 다하고 인터넷 언론의 발전과 국민의 알 권리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 전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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