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Korea internet newspaper broadcasting association)(중앙회장 전병길)는 대한민국의 중견언론단체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2004년 7월 1일 창립하였습니다.
본 협회는 인터넷을 통한 보도전문기자들의 권익과 직무개발, 전문 언론인간의 뉴스정보 교환 및 연대, 기사공유라는 목표를 갖고 발족한 국내 최대 인터넷 언론단체입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의 전신은 사회 공영이념으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인터넷 언론의 건전한 발전, 국민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창립이념으로 발족한 인터넷통신기자협회입니다.
본 협회는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내·외부의 어떤 간섭과 압력에도 굴하지 않으며, 언론자유를 위협하는 개인이나 집단에 대해서 단호히 대처하는 독립 언론단체입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는 매년 주최하는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대상 시상식 및 대한민국 공정사회발전 대상식'을 통하여 언론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이상으로 삼고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인 언론문화 창달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대상”은 뛰어난 보도활동과 함께 언론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뚜렷한 언론사와 기자에게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정사회발전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공정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널리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공정사회발전 문화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중앙회장은 지난 2015년 11월 24일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주최로 국회에서 대한민국 공정사회발전대상식을 개최하여 인터넷언론인들이 한자리 모여 기자윤리강령 선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전병길 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기자)는 국민에게 진실을 알릴 의무를 지니며, 공정보도와 진실보도를 실천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 며 "우리(기자)는 온갖 권력으로부터 부당한 억압을 거부하고, 스스로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공정언론인의 사명"을 결의하여, 언론의 자유 못지않게 공정보도를 전제로 한 언론의 사회적, 윤리적 책임 또한 중대함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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